
가짜뉴스의 심리학은 페북에서 오하이오의 낚시꾼으로도 유명한
박준석님이 쓰신 첫 책이다.
편견을 만들기는 쉽지만 그런 걸 바로 잡는다는 게 정말 어렵다는 것을
절감하는데 페친으로써 꽤 오랫동안 준석님의 활동을 보아오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 점은 준석님이 오하이오의 낚시꾼이나
통계불편러와 같은 페북 페이지 운영을 통해 이런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포스팅해오셨다는 것이었다.
"가짜뉴스의 심리학"은 SNS를 통해 옥석을 구분하기 힘든 정보와 주장이
범람하는 요즘 개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다.
개개인이 가짜뉴스에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첫 장에서 확증 편향, 생태적 합리성 등의 개념을 통해 소개하고 두번째
장에서는 4.15 사전투표, 더 플랜, 독감백신 등으로 이런 메커니즘이 실제로
작동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전문가 주장, 과학 뉴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진영논리에 빠지지 않기위해 개개인이 어떻게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단순히 현상 분석에 그치지 않고 가짜뉴스, 극단적인
음모론 등에 휩쓸리지 않기 위한 솔루션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된 부분이 특히
좋았다.
The Death of Expertise...
사회 전반적으로 전문가 집단의 권위가 무시되고 '절대'적으로
모두가 동의하는 상식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하는 경향이 갈수록
심해지는 걸 보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아득해지곤 한다.
그렇더라도 어떻게 범람하는 정보들의 옥석을 구분하고 또
주의해야 할 지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제안된 솔루션들을
보면서 윤곽을 얻을 수 있었다.
추천!!
가짜뉴스의 심리학은 페북에서 오하이오의 낚시꾼으로도 유명한
박준석님이 쓰신 첫 책이다.
편견을 만들기는 쉽지만 그런 걸 바로 잡는다는 게 정말 어렵다는 것을
절감하는데 페친으로써 꽤 오랫동안 준석님의 활동을 보아오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 점은 준석님이 오하이오의 낚시꾼이나
통계불편러와 같은 페북 페이지 운영을 통해 이런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포스팅해오셨다는 것이었다.
"가짜뉴스의 심리학"은 SNS를 통해 옥석을 구분하기 힘든 정보와 주장이
범람하는 요즘 개개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다.
개개인이 가짜뉴스에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첫 장에서 확증 편향, 생태적 합리성 등의 개념을 통해 소개하고 두번째
장에서는 4.15 사전투표, 더 플랜, 독감백신 등으로 이런 메커니즘이 실제로
작동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전문가 주장, 과학 뉴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고 진영논리에 빠지지 않기위해 개개인이 어떻게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단순히 현상 분석에 그치지 않고 가짜뉴스, 극단적인
음모론 등에 휩쓸리지 않기 위한 솔루션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된 부분이 특히
좋았다.
The Death of Expertise...
사회 전반적으로 전문가 집단의 권위가 무시되고 '절대'적으로
모두가 동의하는 상식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하는 경향이 갈수록
심해지는 걸 보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아득해지곤 한다.
그렇더라도 어떻게 범람하는 정보들의 옥석을 구분하고 또
주의해야 할 지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제안된 솔루션들을
보면서 윤곽을 얻을 수 있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