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무난하다. 되게 이쁘진 않지만 못나지도 않은 그런. 블랙은 외관이 무광이다. 약간의 스크레치가 있다. 다른 글들도 보니까 공통사항인듯. 머리에는 랜프 걸이가 있고 하단엔 스타벅스 로고가 박혀 있다.
(자태)
아 그런데...밝기 어쩔. 너무 너무 너무 어둡다. 다이소 램프보다도 훨씬 어둡고. 칠흑같이 어두운 날에는 진짜 앞에 뭐가 있는지 분간하는 정도 수준으로 어둡다. 랜턴 본연으로서의 기능은 아주 별로인 상황. 버튼 돌리는 느낌도 별로 좋지 않다. 뭔가 걸리는 느낌 5천원짜리 다이소 램프보다도 조작감이 별로다...
(최대 밝기 상황)
(다이소 램프에 비해서 비교해 볼 것.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시간에서 최대 밝기 상태)
파이어 모드라고 깜빡 깜빡 거리는 기능이 있다. 그냥 부가 기능
결정적으로 스피커 품질이 최악이다. 스마트폰 스피커 수준 기대했는데 (인터넷 다른 글에서 별로란 얘긴 봤다.) 정말 다이소 5천원짜리보다 훨씬 못하다. 기본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난다. 최저가 스피커를 사용한듯.
다이소 캠핑 램프를 사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갑자기 꽂혀버려서 당근으로 15,000원 주고 새제품을 거래했다.
(프리퀀시로는 원래 37,000원 이라던가?)
사진상으로 이미지도 괜찮고, 캠프파이어 기능에, 블투 스피커까지 있다고 하니
15,000원 충분히 값어치 할거라는 생각에 말이다. (결론적으로 오판)
(포장 해체 1단계)
(포장 해체 2단계
(포장 해체 3단계
외관은 무난하다. 되게 이쁘진 않지만 못나지도 않은 그런. 블랙은 외관이 무광이다. 약간의 스크레치가 있다. 다른 글들도 보니까 공통사항인듯. 머리에는 랜프 걸이가 있고 하단엔 스타벅스 로고가 박혀 있다.
(자태)
아 그런데...밝기 어쩔. 너무 너무 너무 어둡다. 다이소 램프보다도 훨씬 어둡고. 칠흑같이 어두운 날에는 진짜 앞에 뭐가 있는지 분간하는 정도 수준으로 어둡다. 랜턴 본연으로서의 기능은 아주 별로인 상황. 버튼 돌리는 느낌도 별로 좋지 않다. 뭔가 걸리는 느낌 5천원짜리 다이소 램프보다도 조작감이 별로다...
(최대 밝기 상황)
(다이소 램프에 비해서 비교해 볼 것. 같은 자리에서 같은 시간에서 최대 밝기 상태)
파이어 모드라고 깜빡 깜빡 거리는 기능이 있다. 그냥 부가 기능
결정적으로 스피커 품질이 최악이다. 스마트폰 스피커 수준 기대했는데 (인터넷 다른 글에서 별로란 얘긴 봤다.) 정말 다이소 5천원짜리보다 훨씬 못하다. 기본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난다. 최저가 스피커를 사용한듯.
외관은 SOSO 결론 랜턴으로서 기능은 별로, 부가기능 뭐 있음 좋고, 스피커품질 최악.
이쁜 쓰레기 되시겠다. 가지고 야외 나가기도 그렇고. 나중에 와인 먹을때나 켜놔야겠다.
아, 블투스피커는 봉인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