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식품] 미스터셰프의 추어탕 ★★★★

데이터셰프
2022-02-26
조회수 163

앞 포스트에서 말했지만 냉동 식품은 절반 정도는 실패한다.

맛도 없고 가성비도 떨어지고.

그런데 또 괜찮은건 괜찮은데, 이 냉동 추어탕 바로 그렇다.

중량은 500그램, 건더기가 대부분 갈아져 있는 것을 감안하면 500그램 양이면 나쁘지 않다.

(갈비탕 1kg에는 빼도 포함되어 있는 것을 참고하자)


미꾸라지살 20% 함유. 나쁘지 않다. ( 그런데 미꾸라지 40%면 나머지 60%는 뭘까, 미꾸라지 살인데 미꾸라지 아닌 살이라도 있나?

반대라면 더 이해가 쉬울텐데)


그리고 이 미꾸라지 살이 국내산이다. 이정도면 혜자 아닐까?



추어탕에 500그램이면 1인분 보다는 더 나오고 경우에 따라서는 2인분엔 좀 모자를수 있다

그럴때는 물붓기 신공을 들어가면 된다. 나도 반컵정도 맹물을 부어서 끓였다.

사실 물 붓지 않아도 딱 맞을것 같단 생각이지만, 모자르면 아쉬우니까.

단, 너무 많이 부어서 맹맹하게 만들진 말자. 찻잔으로 60% 컵정도가 딱 좋은거 같다.

냉동이니까 별거 없다 녹여서 끓이던 좀 덜녹았을때 끓이던. 끓여보자


뽀글뽀글

 


손쉽게 완성. 반정도 덜어냈는데 이정도니까, 한 대접 더 나온다. 즉 두번 먹을 수 있단 소리.


건데기 내용물이 막 풍부하고 그렇진 않다, 거의 국물위주고 시래기가 아쉽지 않게 있을 뿐이다.

다만 추어탕 맛은 충분히 난다. 처음 먹어봤을 떄 어맛 괜찮은데? 란 생각을 했으니까.

특히 나같이 음주를 즐기는 사람에게 다음날 해장용으로 딱인거 같다. 그래서 몇개 쟁여놨다.


자, 이 추어탕이 얼마일까?

무려 4,500원. 싸다.  추어탕인데 2그릇 나오면서 이정도 퀄이면 가성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냉동주제에 1만원짜리 1그릇 나오는 갈비탕은 쩜 그렇다.)

매일 먹을 건 아니지만 가끔 먹을때, 혹은 해장용으로 매우 추천하는 추어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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