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에서 자사의 고급 제품엔 블랙라벨이라고 타이틀을 붙이나 보다.
주말에 밥도 없고 해서, 롯데리아 앱 쿠폰을 찾아보니 마침 이 제품을 할인중이라 시식함 해봤다.
앱쿠폰은 꼭 활용하도록 하자. 버거킹, 롯데리아등 웬만한 패스트 푸드점에서는 앱으로 쿠폰을 제공한다.
나는 바보같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두 정가로 사먹었고, 런치세트 사먹으면서 합리적인 소비생활한다고 자평했었다.
아래처럼 제공되는데 저중에 타워버거+블랙라벨 치킨도 가성비 좋다. (치르르는 오타인거 같죠?)
KFC 버거는 내가 아는한 패티가 모두 치킨이다. 불고기 이런거 없다. 이건 맘스터치와도 유사한데, 최근 맘스터치는 이것저것으로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거 같다. 맘스터치 '사이버거'는 3900원 으로 가성비 킹 버거인거 고쓰족도 알거다.
블랙라벨 폴인 치즈버거은 무려 7,700원 짜리 고오급 버거이다. 쿠펀은 이것을 3,300원 할인해주고 최종 4,400원에 팔더라.
4,400원이면 도전해볼만하다 사이버거가 3,900원이니까 큰 기대 없이 말이다.
아래 그림은 KFC에서 광고중인 이미지인데 20%는 뻥인거는 다들 알고 있을테니가 참조만 하자.
실물은 아래와 같다. 포장 제대로 연건데 번(빵)이 마치 아래쪽 모양처럼 되어 있었다.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는 훼이크고 알바 언니가 햄버거를 뒤집어서 넣어줬던 것이었다. 원래는 광고 이미지 처럼 볼록한 부분이 윗면이 맞다.
알바언니가 많이 바빴다보다.
맛은
오 이것이 4,400원이라면 최고의 가성비 버거라 칭하겠다.
사이버거보다도 내용물이 더 풍부하고 치즈+베이컨+알수 없는 소스맛이 더해졌다.
명색이 치즈버거인데 치즈만은 확~ 닿진 않았고 오히려 알수없는 달달한 소스맛이 더 강했다. 나쁘지 않은 소스.
내용물도 풍부해서 이것만 먹어도 6시간까지 배가 꺼지지 않는다.(개인차이는 인정필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건 7,700원짜리 고오급 버거다. NOT 4,400원.
이벤트할때 맛이라도 봐보자. 4,400원이면 별 4개 이상은 줄 수 있다.
원래 가격 가성비 ★★
할인가격 가성비 ★★★★
KFC에서 자사의 고급 제품엔 블랙라벨이라고 타이틀을 붙이나 보다.
주말에 밥도 없고 해서, 롯데리아 앱 쿠폰을 찾아보니 마침 이 제품을 할인중이라 시식함 해봤다.
앱쿠폰은 꼭 활용하도록 하자. 버거킹, 롯데리아등 웬만한 패스트 푸드점에서는 앱으로 쿠폰을 제공한다.
나는 바보같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두 정가로 사먹었고, 런치세트 사먹으면서 합리적인 소비생활한다고 자평했었다.
아래처럼 제공되는데 저중에 타워버거+블랙라벨 치킨도 가성비 좋다. (치르르는 오타인거 같죠?)
KFC 버거는 내가 아는한 패티가 모두 치킨이다. 불고기 이런거 없다. 이건 맘스터치와도 유사한데, 최근 맘스터치는 이것저것으로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거 같다. 맘스터치 '사이버거'는 3900원 으로 가성비 킹 버거인거 고쓰족도 알거다.
블랙라벨 폴인 치즈버거은 무려 7,700원 짜리 고오급 버거이다. 쿠펀은 이것을 3,300원 할인해주고 최종 4,400원에 팔더라.
4,400원이면 도전해볼만하다 사이버거가 3,900원이니까 큰 기대 없이 말이다.
아래 그림은 KFC에서 광고중인 이미지인데 20%는 뻥인거는 다들 알고 있을테니가 참조만 하자.
실물은 아래와 같다. 포장 제대로 연건데 번(빵)이 마치 아래쪽 모양처럼 되어 있었다.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는 훼이크고 알바 언니가 햄버거를 뒤집어서 넣어줬던 것이었다. 원래는 광고 이미지 처럼 볼록한 부분이 윗면이 맞다.
알바언니가 많이 바빴다보다.
맛은
오 이것이 4,400원이라면 최고의 가성비 버거라 칭하겠다.
사이버거보다도 내용물이 더 풍부하고 치즈+베이컨+알수 없는 소스맛이 더해졌다.
명색이 치즈버거인데 치즈만은 확~ 닿진 않았고 오히려 알수없는 달달한 소스맛이 더 강했다. 나쁘지 않은 소스.
내용물도 풍부해서 이것만 먹어도 6시간까지 배가 꺼지지 않는다.(개인차이는 인정필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건 7,700원짜리 고오급 버거다. NOT 4,400원.
이벤트할때 맛이라도 봐보자. 4,400원이면 별 4개 이상은 줄 수 있다.
원래 가격 가성비 ★★
할인가격 가성비 ★★★★